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ok2/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어머니의 [[채무불이행]] 사건과 본인의 태도 논란 == 도끼의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생에게 1천여 만원을 빌려간 뒤 아직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http://m.yeongnam.com/jsp/view.jsp?nkey=20181126.010060726400001|#]] 도끼는 이 일에 대해 잘 몰라 형인 미스터 고르도에게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니, "상대가 소송했을 당시 어머니는 파산 판결을 받았고, 상대가 공탁금을 받은 상태라 어머니는 민형사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152149|#]] 그러나 '공탁금'이란 것 자체가 '난 돈 이거 밖에 없으니 이걸로 알아서 하고 나머지 돈은 모르겠으니 배 째라'는 제도다. 결국 빌린 돈을 다 갚은게 아니니 법적 책임은 몰라도, 도의적으로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거나 '다 갚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처지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실 여기까지는 도끼 어머니의 문제지, 연좌제가 금지된 한국에서 도끼에게 문제될 내용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그 후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이 인스타그램 해명 방송에서 발언으로 스스로 논란을 만든다. 방송에서 "자기 밥값이 한달 1,000만 원이니, 1,000만 원으로 무슨 파산이니, 그냥 오면 준다"느니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무례한 언행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을 당시의 1,000만 원과 지금의 1,000만 원은 같지도 않을 뿐더러, 과거와 현재 상관없이 [[재벌|누]][[금수저|군]][[부자|가]]에게는 1,000만 원이 밥값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누]][[흙수저|군]][[거지|가]]한테는 목숨과도 같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도끼도 본인 방송에서 1,000만 원은 큰 돈이 맞다[* 이 발언을 생각해보면, 도끼 입장에서는 1,000만 원이 하찮은 돈이라긴보단 본인이 갚을 능력과 의지가 충분히 있음을 강조를 했다고 보는 게 맞긴 하다. 하지만 위험한 발언은 맞기 때문에 팬들도 '저 말을 안 꺼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평이 많다.]라고 말했으나,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기에 비판받고 있다. ([[http://hiphople.com/kboard/13003445|도끼 방송 요약본]]) 2018년 11월 27일 오후, 도끼는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당사자와 연락이 닿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아들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변제하기로 최종 합의해 원만히 해결되었다고 공지했다.[[https://www.instagram.com/p/BqrSaLtl0yY/|도끼의 글]] 그리고 채무 당사자로부터 '''"도끼가 사건이 불거진 후 곧바로 전화를 걸어와 변제 의사를 표하고,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해주었다"''', “그의 태도는 정중하고 진솔했다. '''우리 측의 고통을 이해해주고 명확한 언어로 진심을 표현해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도끼의 커리어에 피해를 끼치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었다.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 “도끼는 ‘이 사건에 대해 몰랐으며 알았다면 곧바로 잘 대처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그의 말을 수긍한다”고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261655|도끼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인터뷰]]를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